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16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0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 169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118개 모든 글자:646개

  • 각뿔대 : (1)칠각뿔을 그 밑면에 평행하는 평면으로 잘라서 꼭짓점이 있는 부분을 없애고 남은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입체.
  • 각칠각 : (1)‘찰가닥찰가닥’의 방언
  • 갑하다 : (1)물건의 겉면에 다른 물질을 흠뻑 칠하여 바르다.
  • 거지악 : (1)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2)독일 출생의 미국 작곡가 바일의 작품. 샹젤리제의 파리 극장에서 1933년 6월 7일에 초연되었다.
  • 거학문 : (1)예전에, 칠거지악에 대한 봉건 유학 교리를 이르던 말.
  • 괘상성 : (1)거문고 연주에서, 칠괘의 높은 음넓이에서 연주하는 소리.
  • 교놀이 : (1)칠교도를 가지고 노는 놀이.
  • 구레이 : (1)‘칡’의 방언
  • 기갈기 : (1)‘칡가루’의 방언
  • 기까루 : (1)‘칡가루’의 방언
  • 기넌출 : (1)‘칡넝쿨’의 방언
  • 기넝쿨 : (1)‘칡넝쿨’의 방언
  • 기덤불 : (1)‘칡덤불’의 방언
  • 기덤풀 : (1)‘칡덩굴’의 방언
  • 기덩굴 : (1)‘칡덩굴’의 방언
  • 기뿌리 : (1)‘칡뿌리’의 방언
  • 기천금 : (1)옻칠한 그릇 안에 들어 있는 많은 돈이라는 뜻으로, 아주 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난팔고 : (1)칠난과 팔고라는 뜻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년대한 : (1)칠 년 동안이나 내리 계속되는 큰 가뭄. 중국 은나라 탕왕 때에 있었던 큰 가뭄에서 유래한다.
  • 년 전쟁 : (1)1756~1763년에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 슐레지엔 영유권을 놓고 벌인 전쟁. 프로이센은 슐레지엔을 차지하였으며, 프로이센을 지원한 영국은 오스트리아를 지원한 프랑스와의 식민지 전쟁에서 이겨 캐나다와 인도를 얻었다.
  • 대만법 : (1)조선 선조 2년(1569)에 ≪진여세계(眞如世界)≫, ≪삼신여래(三神如來)≫, ≪성적등지(惺寂等誌)≫ 따위의 불교 책을 우리말로 풀이한 책. 1권의 목판본.
  • 대실록 : (1)고려 태조 때로부터 목종에 이르기까지 7대에 걸친 사적을 모아 엮은 책. 현종 4년(1013)에 최항 등이 사료를 모으기 시작하여, 덕종 3년(1034)에 황주량 등이 완성하였으나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36권.
  • 도 음정 : (1)두 음 사이의 거리가 7도인 음정.
  • 드 수송 : (1)온도를 0℃ 전후로 유지하는 컨테이너로 하는 수송. 냉동 수송에 비해 보존 기간은 짧으나 육류나 어류 등의 맛과 선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어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 드 주물 : (1)사형과 금형을 짜 맞춘 거푸집에 규소의 함량이 적은 녹인 철을 흘려 넣어 만든 주물. 내마모성과 인성이 좋아 압연 롤, 수레바퀴 분쇄기 따위에 쓴다.
  • 드 주철 : (1)주철(鑄鐵)을 빠르게 냉각시켜 제조한 주물(鑄物). 이 방법을 이용하여 강철에 용조(鎔造)한 주물의 표면이 매우 단단하고, 마모가 덜 되도록 할 수 있다.
  • 떡대다 : (1)물건이 길게 늘어져 자꾸 바닥에 닿았다 들렸다 하며 끌리다.
  • 떡칠떡 : (1)물건이 자꾸 길게 늘어져 바닥에 닿았다 들렸다 하며 끌리는 모양.
  • 락팔락 : (1)사물이 가지런하게 고르지 못함. (2)제각기 뿔뿔이 흩어지거나 이리저리 없어짐.
  • 럼대다 : (1)큰 그릇 따위에 그득 찬 액체가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넘쳐흐르다.
  • 럼칠럼 : (1)큰 그릇 따위에 그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는 모양. 또는 흔들리면서 자꾸 넘쳐흐르는 모양.
  • 럼하다 : (1)조금만 흔들려도 넘칠 만큼 큰 그릇 따위에 액체가 그득하다.
  • 렁대다 : (1)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렁이다 : (1)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렁칠렁 : (1)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렁하다 : (1)물 따위가 넘칠 듯 많이 괴어 있다.
  • 레 초석 : (1)질산 나트륨의 초산염으로 이루어진 질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덩어리 모양으로 난다. 흰색, 붉은 갈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난다. 폭발성이 있으며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보통 초석과는 구별된다. 질소 비료, 화약, 초산, 유리 따위의 원료로 쓴다.
  • 령팔락 : (1)사물이 가지런하게 고르지 못함. (2)제각기 뿔뿔이 흩어지거나 이리저리 없어짐.
  • 로에섬 : (1)칠레 중남부 푸에르토몬트 남쪽에 있는 섬. 육지와의 사이에 안쿠드만과 코르코바도만이 있다. 삼림이 많으며, 임업ㆍ어업ㆍ목축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2,200㎢.
  • 리새우 : (1)밀가루 따위를 묻혀 튀긴 새우에 칠리소스를 부어 만든 요리.
  • 리소스 : (1)붉은 고추와 토마토를 주원료로 만든 소스. 매우 매운 맛이 난다.
  • 리오일 : (1)붉은 고추를 식물성 기름에 적셔서 만든 기름.
  • 리 초석 : (1)남아메리카의 칠리에서 산출되는 질산 나트륨을 정제한 물질.
  • 리크랩 : (1)게를 먹기 좋게 잘라 칠리소스, 토마토소스, 고추, 마늘 따위를 넣고 볶다가 물, 달걀, 녹말풀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음식.
  • 링하다 : (1)주로 포도주 따위를 어느점 가까이 차게 하다.
  • 마스크 : (1)부은 눈을 진정시키거나 긴장을 풀 때, 또는 수면을 위하여 쓰는 가리개. 얼굴 위쪽을 가린다.
  • 면조육 : (1)칠면조의 고기. 칠면조를 도살, 발골, 해체, 정형의 순으로 처리하여 식용하는 정육 상태의 고기이다.
  • 목가래 : (1)장부꾼 한 사람과 줄꾼 여섯 사람이 다루는 가래. ⇒규범 표기는 ‘일곱목한카래’이다.
  • 목기전 : (1)예전에, 옻칠을 하여 만든 가구나 나무 그릇 따위를 팔던 가게.
  • 문하다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징계하기 위하여 그 집 대문에 옻칠을 하다. 감찰들이 밤중에 탐관오리의 대문에 죄상을 적어 붙이고, 문짝에 검은 칠을 하여 단단히 봉한 후 수결을 두었다.
  • 반천역 : (1)조선 시대에, 천한 계급이 종사하던 일곱 가지 천한 구실. 조례, 나장, 일수, 조군, 수군, 봉군, 역졸의 구실을 이른다.
  • 반천인 : (1)조선 시대에 구별하던 일곱 가지 천한 사람. 주로 조례ㆍ나장ㆍ일수ㆍ조군ㆍ수군ㆍ봉군ㆍ역보를 이르며, 이 밖에 노비ㆍ기생ㆍ상여꾼ㆍ혜장(鞋匠)ㆍ무당ㆍ백정, 혹은 노비ㆍ영인ㆍ기생ㆍ혜장ㆍ사령ㆍ승려를 이르기도 한다.
  • 백의총 : (1)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의총리에 있는 묘역.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고경명, 조헌, 영규 대사 등 700 의사(義士)의 유해를 합장한 곳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금산 칠백의총’이다.
  • 보 공예 : (1)금, 은, 구리 따위의 바탕에 갖가지 유리질의 유약을 녹여 붙여서 꽃, 새, 인물 따위의 무늬를 나타내는 공예. 또는 그 공예품.
  • 보금덩 : (1)칠보로 찬란하고 아름답게 꾸민 금덩.
  • 보 기법 : (1)금속으로 된 물체를 장식하는 기법. 물체에 납땜을 하거나, 유약으로 금줄이나 은줄을 붙이거나, 표면을 새겨 파거나, 표면에 돋을새김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법 따위가 있다.
  • 보뇌옥 : (1)전륜왕이 죄를 지은 왕자를 가두는 감옥. 무량수경에서는 부처의 지혜를 의심한 자력 염불자가 극락의 가장자리인 해만계에 태어나 5백 년 동안 삼보를 보지 못하고 법락을 얻지 못함을 비유한다.
  • 보단장 : (1)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보 매듭 : (1)서양 전통 매듭의 하나로, 여러 줄의 끈으로 마디가 생기게 엮어 평면으로 엮는 매듭. 틀에 실을 걸어서 천을 짜듯이 엮는다.
  • 보반지 : (1)칠보로 꾸며 만든 반지.
  • 보봉관 : (1)칠보로 아름답게 단장한, 새색시가 쓰는 쓰개.
  • 보 세공 : (1)금속의 바탕에 유리질의 유약을 바른 뒤, 고온의 가마솥에 넣어 유리질 유약을 용해한 후 그대로 표면에 부착시켜 세밀하게 장식하는 금속 공예.
  • 보 자기 : (1)적동이나 금. 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인 톰백 등의 금속 재료에 유리질의 유약을 발라 고온의 가마솥 과정을 거쳐 용해, 부착시키는 기법으로 표면을 장식한 경질의 도자기.
  • 보장엄 : (1)칠보로 아름답고 장엄하게 꾸미는 일.
  • 보정토 : (1)칠보로 꾸민 정토라는 뜻으로 ‘극락’을 이르는 말.
  • 보지재 : (1)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보치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대는 높이가 20~40cm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난다. 6~7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칠보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보팔진 : (1)일곱 가지 보배와 여덟 가지 진귀한 것이라는 뜻으로, 여러 가지 진귀한 보물을 이르는 말.
  • 보홍안 : (1)여러 가지 패물로 꾸민 젊은 여인의 고운 얼굴.
  • 보화관 : (1)칠보로 꾸민 화관. 대례복에 갖추어 쓴다.
  • 부바지 : (1)길이가 정강이 밑까지 내려오는 바지.
  • 부 법전 : (1)13세기에 에스파냐의 알폰소 십세가 로마법을 토대로 선대의 관습법과 도덕규범 따위를 집대성한 법전. 국내의 뛰어난 법률가와 판사를 동원하였으며, 국왕이 직접 감수를 맡았다.
  • 부 전서 : (1)13세기에 에스파냐의 알폰소 십세가 로마법을 토대로 선대의 관습법과 도덕규범 따위를 집대성한 법전. 국내의 뛰어난 법률가와 판사를 동원하였으며, 국왕이 직접 감수를 맡았다.
  • 분도미 : (1)현미를 쓿어서 원무게의 7할을 깎아 낸 쌀.
  • 분도쌀 : (1)현미를 쓿어서 원무게의 7할을 깎아 낸 쌀.
  • 불 약사 : (1)약사여래를 중심으로 한 일곱 부처.
  • 사실적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 통치 규범의 준거로 삼은 일곱 가지 실적. 농상 번성, 호구 증가, 학교 흥성, 군정 엄수, 부역 균등, 사송 간결, 도둑 근절 따위이다.
  • 삭뎅이 : (1)‘칠삭둥이’의 방언
  • 삭동이 : (1)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곱 달 만에 태어난 아이. ⇒규범 표기는 ‘칠삭둥이’이다.
  • 삭됭이 : (1)‘칠삭둥이’의 방언
  • 삭둥이 : (1)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곱 달 만에 태어난 아이. (2)조금 모자라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삭뒝이 : (1)‘칠삭둥이’의 방언
  • 산화물 : (1)어떤 원자가 일곱 개의 산소 원자에 의해서 산화된 산화물.
  • 삼황동 : (1)구리 7, 아연 3의 비율로 된 구리의 합금. 얇게 펴지는 성질이 커서, 파이프ㆍ판 따위로 쓰인다.
  • 색단옷 : (1)‘때때옷’의 방언
  • 색 법단 : (1)씨실과 날실을 견사로 하여 불규칙적이고 건너뛰면서 짠 비단. 작고 둥근 무늬가 있다.
  • 색송어 : (1)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은 30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다. 옆으로 무지개 같은 오색 무늬 띠가 있고 몸에는 작은 점들이 있다. 찬물을 좋아하며 기름이 많고 맛이 좋은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 산간 지대의 찬물 못에서 기른다.
  • 서언해 : (1)유학 경전인 사서와 삼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선조 18년(1585)에 왕명에 따라 교정청(校正廳)을 설치하고 칠서를 번역, 1588년에 완성하여 간행하였다. 54권 30책.
  • 석 고사 : (1)음력 유월 용날이나 유둣날 또는 칠월 칠석에 용왕에게 지내는 제사. 농가에서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 달라고 지낸다.
  • 석의 밤 : (1)1941년 일본 제국 극장에서 초연된 최승희의 무용 작품. 한국과 일본에서 전해 내려오는 칠석에 대한 전설, 즉 견우와 직녀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내용이다.
  • 선 계곡 : (1)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 있는 계곡. 심원 계곡, 문수 계곡과 함께 지리산 3대 계곡으로 불린다. 폭포와 원시림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성갈치 : (1)등가시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푸른 갈색이고 배 쪽은 연한 갈색이며 비늘에 흰 점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성겹줄 : (1)칠정의 양쪽에 세로줄 하나를 더한 상여의 줄. 한 칸에 두 사람씩 모두 스물여덟 사람이 메게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칠정겹줄’이다.
  • 성고기 : (1)‘뱀장어’의 방언
  • 성괴기 : (1)‘뱀장어’의 방언
  • 성구멍 : (1)사람의 얼굴에 있는 일곱 개의 구멍. 귀, 눈, 코에 각 두 개씩 있으며 입에 하나가 있다.
  • 성 불공 : (1)민간 신앙에서, 북두칠성을 맡은 신에게 지내는 제사와 부처에게 하는 공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성상어 : (1)신락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미터 정도로 대형 상어이며, 등 쪽이 푸른빛을 띤 회색에 배 쪽은 희다. 머리 폭이 넓고 아가미구멍이 작으며 등지느러미는 하나이다. 한국 서남해와 동해 남부, 일본 중부 이남, 인도양, 지중해 등지에 분포한다.
  • 성새남 : (1)제주도 무속에서, 뱀을 죽여서 생긴 병을 낫게 하려고 베푸는 굿.
  • 성장어 : (1)칠성장어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63cm 정도로 뱀장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등 쪽은 연푸른 갈색에 배는 흰색이고 아가미구멍은 일곱 쌍이다. 한국 동남해로 흐르는 강과 일본 홋카이도 서해로 흘러드는 강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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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칠로 끝나는 단어 (197개) : 생삼사칠, 주홍칠, 정벌칠, 나전 칠, 개칠, 동유칠, 복색 조칠, 꺼칠, 정제 옻칠, 왜칠, 헌칠, 퇴칠, 왁스 칠, 굴리기 칠, 프로메튬 백사십칠, 나뭇결 칠, 바닥칠, 희칠희칠, 아칠아칠, 윈드 칠, 지 칠십칠, 곤도박칠, 피시구칠, 배칠배칠, 진칠, 칠칠, 침칠, 콘크리트 뿜칠, 세슘 백삼십칠, 어칠비칠 ...
칠로 끝나는 단어는 1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칠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6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